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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자녀부터 10만원 지급"…울산시, 1兆 들여 저출산 막는다

울산시는 올해 1조원을 들여 함께 키우고 돌보는 울산형 복지 실현에 본격 나선다고 16일 발표했다.

시 복지 분야 예산은 지난해와 비교해 11.3% 늘어난 1조1312억원이다. 울산시 전체 예산(3조8590억원)의 29.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울산시는 하락하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첫째 자녀부터 출산장려금 10만원을 새로 지원하는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울산형 출산장려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세 자녀 이상 출산 가정을 위한 상하수도 요금 감면을 무기한 연장한다. 네 자녀 이상 가정을 위해서는 올해부터 연 1회 렌터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다둥이 행복 렌터카’를 지원한다. 민간·가정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3~5세 아동의 차액 보육료는 첫째 아이 50%, 둘째 아이부터는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