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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도내 타 시·군 산후조리원 이용료 한시 지원

(삼척=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강원 삼척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삼척의료원의 공공산후조리원 폐쇄에 따라 도내 다른 시·군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지역 산모에게 이용료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출산일 기준 삼척시에 1년 이상 거주한 산모이고, 지원 금액은 2주 기준 180만원 한도이다.

해당 산모들은 삼척시보건소에 사전 신청 후 산후조리원을 이용하고 나서 출산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이용료를 청구하면 된다. 

이번 시책은 삼척의료원의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 해제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삼척시보건소 모자보건실(☎033-570-4631)에 문의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공공산후조리원 폐쇄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임산부의 안전한 출산과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h@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