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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코로나 19 생활속 거리두기 세부 지침 발표

“산후조리원, 수유실 1인 사용, 배우자 등 지정 방문객만 면회 가능”
방역 당국은 공동 수유실 이용시 시간 간격을 둬 1인씩 사용하기, 배우자 등 최소 방문객만 면회하기 등의 산후조리원 생활 속 거리 두기 세부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1일 2회 이상 주기적으로 산모실을 환기하고, 매일 1회 이상 산모들의 감염병 의심 증상을 확인해야 합니다. 산모들은 개인 물병, 식기류를 개인 물품을 사용해야 하고, 공동으로 수유실을 사용하는 경우 이용 시간을 나눠 1인씩 이용해야 합니다. 개별 식사가 원칙으로, 식당을 이용할 때에는 될 수 있으면 일렬 또는 지그재그로 앉아 대화를 자제해야 합니다.

모유 수뮤 및 신생아 관리 방법 등 필요한 교육을 할 때는 영상이나 서면 자료를 활용해 비대면 교육으로 대체해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집단 교육, 서비스 제공은 자제해야 합니다.

진료 목적의 의료 기관 방문 등을 제외한 산호조리원 이용자들의 외출은 자제해야 하는데, 부득이하게 외출하는 경우, 일시와 장소, 사유 등을 기록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면회는 배우자 등 지정된 사람만 최소화해 진행합니다. 방문객들은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등을 확인하고, 마스크, 가운 착용 등의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해야합니다. 방문객 상담은 별도의 공간에서 진행하고, 불가피하게 산전 교육을 할 때도 별도 공간에서 실시해야합니다.

산후조리원 책임자나 종사자는 공용으로 사용하는 출입구 손잡이 등의 표면을 매일 1회 이상 소독하고,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지역 보건소 담장자의 연락망을 확보하는 등, 방역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종사자가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출근을 중단하고 즉시 퇴근 조치해야 합니다.

추가 및 개정된 시설별 세부지침은 코로나19 마이크로 홈페이지(ncov.mohw.go.kr)에서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