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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산후조리원 이용료 차이 최대 9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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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주=연합뉴스 장하나기자 2007-11-08]
 
 
대한주부클럽 도내 산후조리원 9곳 실태조사 결과
 
전북도내 산후조리원의 이용 요금이 업소와 지역에 따라 최대 96만원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8일 대한주부클럽연합회 전주.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 18∼25일 전주.군산.익산 산후조리원 9곳에 대해 실태 조사를 벌인 결과 일반실 4주 이용 기준으로 가장 비싼 곳은 240만원, 가장 싼 곳은 144만원이었다.
 
일반실을 2주 이용할 경우 같은 전주 시내에 위치한 산후 조리원이라도 업소에 따라 최소 90만원에서 최대 132만원으로 40만원 넘게 가격차가 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조사 대상 9곳 중 7곳은 병원과 연계시 최대 33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주고 있어 소비자에게 산후조리원의 선택권을 제한할 우려가 있다고 주부클럽 관계자는 지적했다.
 
주부클럽 관계자는 "산후조리원 이용료에 부가서비스인 교양프로그램 가격을 포함해 비싼 가격을 받는 곳도 있었다"며 "향후 산후조리원도 자율적으로 가격을 매기되 이를 신고토록 하는 규정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