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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산부인과 등 의료시설 소방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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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8-01-04]
 
 
진주소방서(서장: 박경표)가 오는 1월 7일부터 24일까지 진주시, 남해ㆍ하동ㆍ산청군 지역내 산부인과, 산후조리원 등 의료시설 48개소에 대하여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7일 서울 강남구 소재 ○○병원 지하1층 휴게실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로
 
입원 중이던 임산부ㆍ신생아들이 긴급 대피하는 등 산후조리원 화재발생 시 귀중한 인명피해의
 
우려가 예상되어 소방안전대책 시행으로 유사 화재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이번 소방안전점검의 목적이라고 한다.


점검 주요내용은 소화설비ㆍ경보설비ㆍ피난설비 등 법정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의료시설내
 
커텐 카페트 등 방염처리 여부 확인, 침구류 쇼파, 의자 등 방염제품 사용 권장, 피난ㆍ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확인, 전기ㆍ가스 등 화재원인 시설 안전취급 여부, 유사시 중환자 등 인명대피 시
 
피난통로 확보 여부 및 인명대피 유도방안 강구, 방화관리업무 이행여부 등을 중점점검 및
 
지도하고, 점검이 끝나면 의료시설에 대한 소방ㆍ 지도훈련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점검결과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등이 불량한 의료시설에 대하여는 소중한 인명피해와
 
직결되는 사항으로 시정명령 및 과태료처분이 따르게 되고, 전기ㆍ가스 등 불량한 의료시설은
 
관계기관에 이첩 통보하여 조치할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