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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중 세균이 가장 많은 것은?

[출처 : 조인스뉴스 디지털뉴스]
 
 
 
Q:다음 생활용품 중 세균이 가장 많은 것은?
 
1)변기뚜껑 2)칫솔 3)키보드 4)베개 5)면도칼
 
 
 
A:5)면도칼
 
 
면도기의 세균수가 변기뚜껑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중국 정보를 제공하는 온바오닷컴이 타이완의 한 연구원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우리 주변의 물건 들 중 가장 더러운 것이 면도칼이고, 예상과 달리 변기뚜껑의 세균 오염도 오히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타이완 연구팀은 변기 뚜껑, 면도칼, 수건, 칫솔, 마스크, 마이크, 베개, 안전모, 키보드 등 일상용품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면도칼 1㎠에 120여 만개의 세균이 검출됐는데, 이는 변기뚜껑의 12.5배에 달하는 수치였다.
 
마스크는 30여만개/㎠로 변기뚜껑의 3배였고, 칫솔은 25만개/㎠로 조사됐다. 그 다음으로 베개, 안전모, 수건, 마이크, 키보드 순으로 세균량 많았다.
 
세균 염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했던 변기뚜껑엔 10만개가 검출됐다.
면도칼에는 늘 수염 찌꺼기가 남아 있고 습한 욕실에 방치되기 때문에 세균번식이 빠른 것으로 풀이된다.
 
칫솔은 음식물 찌꺼기가 잘 끼기 때문에 세균이 자라게 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이 세균에 감염된 칫솔을 사용하다 잇몸에 상처가 날 경우 중복성 세균감염의 우려가 있다.
 
전문가들은 세탁이 가능한 용품은 자주 세탁하고, 세탁 후에는 강한 햇빛에 말릴 것을 당부한다. 칫솔은 3개월에 한번씩 교체하되, 사용 후에는 물기를 없애야 세균 번식을 막는다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