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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장 인사말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제5대 한국산후조리업협회장 김형식입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그 동안의 사회 혼란과 갈등을 딛고 새로운 정부가 탄생되어 국정이 안정되고 희망찬 새시대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와 도약의 시기에 우리나라 산후조리업계를 대표하는 유일한 협단체인 저희 한국산후조리업협회도 변화에 대한 회원 여러분의 뜨거운 열망과 성원을 바탕으로 새로운 협회장이 선출되고 새 집행부가 구성되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 걸음을 딛게 되었습니다.

20여 년 전 우리나라에 산후조리원이 처음 탄생한 이후 우리 회원님들은 시대의 변화에 발 맞추어 한국의 전통 산후조리방법을 현대적이고 과학적으로 재 구성하고 산모와 아기의 빠른 건강회복을 위한 다양한 케어 방법을 개발하는 등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통하여 한국식 산후조리원이라는 새로운 출산문화를 창조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회원님들이 창조한 자랑스러운 한국식 산후조리원은 이제 우리나라를 넘어 중국을 비롯한 전세계 산모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뉴컨텐츠 문화사업이자 총성 없는 경제 전쟁시대에 국익을 크게 신장시킬 애국사업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기간 저희 협회는 우리나라 산후조리원을 대표하는 협단체로서 한국식 산후조리원의 안정적인 발전과 정착을 꾀하고 회원사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회원님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관리 등 유용하고 실용적인 양질의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각종 프로그램과 매뉴얼을 개발해 왔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다양한 사회활동을 펼치며 나날이 성장하고 발전해 왔습니다.

이는 초창기에 협회를 설립하고 초대, 2대, 3대 협회장을 역임하시며 10년여 세월을 헌신적인 희생과 봉사로서 탄탄하게 그 기초를 다져 놓으셨던 신필향 명예회장님을 비롯하여 협회활동에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보이셨던 4대 김희숙 전임 회장님, 그리고 협회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하셨던 여러 임원 및 지부장님들의 헌신과 노력의 결과였음을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저는 이제 우리 협회가 새로운 도약을 해야 할 중대한 변환점에 놓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의 협회가 기초 체력을 다졌다면 앞으로의 협회는 보다 큰 무대로 나아가 협회의 위상을 드높이고 우리사회에 산후조리원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시킴으로써 회원님들의 자긍심을 되살리고 산후조리업의 발전과 한국식 출산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앞장서 나가야 할 것입니다.

현재 경제가 어렵고 저 출산으로 인해 산후조리업계는 커다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위기가 오히려 한국의 산후조리 문화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이 위기를 슬기롭게 잘 극복한다면 우리 산후조리업의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국산후조리업협회는 이제 회원 여러분이 바로 주인공입니다. 저는 무한 경쟁 시대에 회원사간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발전적이고 건설적인 한국 산후조리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앞장서서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회원님들이 신명 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혼자는 약하나 뭉치면 강합니다. 우리 모두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 우리 회원님들께서는 모두 함께 똘똘 뭉쳐야 할 것입니다. 협회의 든든한 후원자요 적극적인 지지자로서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보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비전을 가지고 행동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적을 만들기 위해 협회는 언제나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행동할 것이며 항상 회원님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제5대 한국산후조리업협회 회장 김 형 식 올림